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시 로드리게스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최전방 공격수를 포함하여 양쪽 윙어, 공격형 및 중앙 미드필더까지 두루 소화 가능한 올라운더 플레이어로 멘탈까지 좋은 훌륭한 선수. 상당한 활동량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가담도 열심히 하는 살림꾼 스타일. 거기에 남미 출신답게 기본기와 개인기도 뛰어나다. 청소년 대표 시절엔 자신의 장점인 빠른 기동성과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잘 살려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넣거나 중요한 어시스트를 하는 활약으로 결정적인 순간에 팀을 승리로 이끄는 크랙 역할을 매우 잘했다. 성인 무대 데뷔 이 후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가담도 열심히 하고 실제 수비력도 상당히 좋다. 아르헨티나가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 공격 가담이 잦은 [[후안 파블로 소린]]을 두고도 수비가 안정적이였던 이유가 바로 막시의 충실한 수비 가담도 한 몫 했으며 당시 아르헨티나는 공격-미드필더-수비의 3박자가 아주 잘 맞는 포지션 조화가 제일 좋은 시기로 팀 기량이 절정이였던 때였다. 막시 로드리게스는 그런 팀의 중추로 맹활약 하면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확고부동한 에이스로 맹활약 했다. 또한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좋은 사실상 양발잡이이며 패스 능력도 좋아서 인버티드 윙어 능력도 뛰어나고[* 코트디부아르전과 네덜란드전, 독일전에선 라이트 윙으로 뛰고 세르비아전, 멕시코전에선 왼쪽 윙으로 뛰었다.] 워낙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니 하프 윙으로도 뛸 수 있다. 또 라인 브레이킹 능력도 준수해서 뒷공간을 파고드는 능력도 뛰어나다. 이처럼 전성기 시절엔 서두에 언급한 것 처럼 [[리오넬 메시]] 이전의 아르헨티나 에이스로 맹활약 했으며 클럽 커리어가 빈약할 뿐 엄청난 클래스를 자랑하는 선수였지만 2006년 10월, 스페인과의 친선 경기에서 십자 인대 부상을 당했고, 그 여파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던 2006년 월드컵과 다르게 2010년 월드컵에선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2010년대는 2000년대 만큼의 클래스를 보여주질 못했다.[* 2010년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을 망친 큰 이유는 마라도나의 기형적인 엔트리 선발로 [[하비에르 사네티]]와 [[에스테반 캄비아소]]라는 걸출한 자원들을 내친 이유도 있지만 막시 로드리게스의 부상여파로 인한 기량 하락에도 한 몫했다. 게다가 막시의 후계자인 [[앙헬 디마리아]]의 경우 지금의 완성형 선수가 아닌 아직 20대 초반의 신예에 불과했고 저 때의 디마리아는 수비가담을 전혀 하지 않았다.] 국가대표팀에선 [[앙헬 디마리아]]를 막시 로드리게스의 후계자로 보고 있으며 디마리아가 서른 줄을 넘긴 현재는 [[루카스 오캄포스]]가 그 계보를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